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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2-05 11:52
국토의 얼굴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2,223  

질좋은 소나무를 지킨 표석, 황장금표

치악산 구룡사의 황장금표
[치악산 구룡사의 황장금표]

울진 소광리의 황장금표
[울진 소광리의 황장금표]

치악산 구룡사의 황장금표
[치악산 구룡사의 황장금표]

울진 소광리의 황장금표
[울진 소광리의 황장금표]

취사 및 난방용 연료재, 농사용 퇴비 등의 생산을 위하여 인가주변의 활엽수림이 오랫동안 훼손된 결과 나쁜 토양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소나무 숲이 무성하게 되었다. 소나무 숲은 우리의 농경문화가 변모시킨 국토의 또 다른 얼굴이다.

밤나무와 참나무 숲을 지킨 표석, 율목(栗木) 및 진목(眞木)봉표

지리산 피아골 연곡사 부근의 율목 및 진목봉표
[지리산 피아골 연곡사 부근의 율목 및 진목봉표]

율목봉표
[율목봉표]

진목봉표
[진목봉표]

율목봉표(栗木封標)는 왕실에서 사용되는 위패를 만드는 신주목인 밤나무를 생산하기위해 지정된 숲을 표시한 것이며, 진목봉표(眞木封標)는 선박건조에 필요한 참나무(특히 떡갈나무, 상수리나무)를 생산하기 위해 지정된 숲을 표시한 것이다.

질좋은 향나무를 지킨 표석, 향탄봉표(香炭封標)

팔공산의 향탄봉표
[팔공산의 향탄봉표]

향탄봉표(香炭封標)는 왕실에서 능묘의 제사에 쓰이는 향목과 목탄을 생산하기위하여 지정된 숲을 표시한 것이며, 향탄봉산(香炭封山)에서는 나무를 하거나 짐승을 기르는 것을 금지하였다.

산삼을 지킨 표석, 삼산봉표(蔘山封標)

가리왕산의 삼산봉표
[가리왕산의 삼산봉표]

삼산봉표(蔘山封標)는 조선왕실에 봉납할 산삼을 얻기 위해 지정된 숲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최근 강원도 정선의 회동리와 인제의 미산리 2곳에서 발견되었다.

소나무 바로알기

울진 소광리
[울진 소광리]

강릉 대관령
[강릉 대관령]

태안 안면도
[태안 안면도]

우리 소나무는 대부분 구불구불 볼품없는 것으로 생각한다. 이렇게 된 것은 오랫동안 인가 주변의 곧고 좋은 소나무만 골라서 사용하다 보니 유전인자가 나쁜 소나무만 남아 자손을 번식시켰기 때문이다. 곧게 자란우리 본래의 소나무는 울진 소광리, 강릉 대관령 등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.

활엽수 바로알기

울창한 천연 활엽수림(강원도 계방산)
[울창한 천연 활엽수림(강원도 계방산)]

잘가꾸어진 참나무(울산 소호리)
[잘가꾸어진 참나무(울산 소호리)]

잘가꾸어진 서어나무(경기도 광릉)
[잘가꾸어진 서어나무(경기도 광릉)]

우리는 참나무나 일반활엽수들을 흔히 쓸모 없는 잡목이라고 여기고 있으며, 이는 조선시대부터 소나무를 우대해온 역사적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.
우리 숲에서 자라고 있는 많은 종류의 활엽수, 특히 참나무는 독일인도 부러워할 정도로 좋은 나무이며 숲을 건강하게 지탱해주는데 없어서는 안될 나무들이다.

농경문화가 변모시킨 국토의 얼굴

강릉 일대의 소나무 숲
[강릉 일대의 소나무 숲]

취사 및 난방용 연료재, 농사용 퇴비 등의 생산을 위하여 인가주변의 활엽수림이 오랫동안 훼손된 결과 나쁜 토양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소나무 숲이 무성하게 되었다. 소나무 숲은 우리의 농경문화가 변모시킨 국토의 또 다른 얼굴이다.

우리 숲의 본래 모습

광릉 소리봉 일대의 천연활엽수림
[광릉 소리봉 일대의 천연활엽수림]

가까이에서 본 광릉의 천연활엽수림
[가까이에서 본 광릉의 천연활엽수림]

530여년 지켜온 광릉 소리봉 일대의 천연활엽수림은 전 세계적으로 몇 남지 않은 온대 지방 숲의 본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. 이를 보존하기 위해 산림청은 이 일대를 학술림으로 지정 보존하고 있다.

원문출처/산림청
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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